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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03 광교신도시
- 2008.09.03 내집마련 전략
- 2008.09.03 로지텍 신제품
- 2008.09.03 휴대폰 요금인하 ‘방법 없나?’
- 2008.09.03 휴대폰 요금인하 ‘방법 없나?’
http://www.betanews.net/article/427801
드디어 많은 청약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왔던 광교신도시 분양물량이 나온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9월 청약통장 가입자들이 청약할 수 있는 아파트(주상복합, 임대아파트 포함)는 86곳 4만3천6백69가구이다. 이중 임대아파트는 25곳 1만4천4백99가구이다.
많은 청약자들이 기다려왔던 광교신도시 분양물량이 드디어 분양에 나선다. 울트라건설이 광교신도시 A-21블록에 분양하는데 입지여건도 광교신도시내에서 좋은 편이라 높은 청약경쟁률이 예상된다. 참고로 이번에 분양하는 물량은 청약예ㆍ부금자 대상물량이다.
또한 8월에서 9월로 연기된 청라 및 아산신도시 분양물량이 이들 단지 역시 많은 청약예ㆍ부금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청약저축물량으로는 아산신도시 및 파주당동지구 물량이 눈에 띈다. 또한 임대아파트를 생각하는 청약자들은 광명소하지구 및 파주운정신도시 임대물량을 관심 가져 볼 만하다.
>> 청약부금 및 전용면적 85㎡이하 청약예금
많은 청약자들이 기다렸던 광교신도시 분양물량이 드디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울트라건설이 광교신도시 A-21블록 112~232㎡ 1천1백88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중 112㎡ 7백2가구가 청약부금 및 전용면적 85㎡이하 청약예금자 상대로 분양될 예정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청약부금 및 전용면적 85㎡이하 청약예금자들이 청약하는 112㎡물량은 계약 후 7년간 전매가 금지된다. 예상분양가는 3.3㎡당 1천3백만원 수준.
울트라건설이 들어서는 A-21블록은 호수조망이 가능하고, 상업시설 및 신분당선(2014년 개통 예정)역으로 접근성도 좋기 때문에 광교신도시내에서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9월 청라지구에서는 총 3개 단지가 나오며 모두 청약부금 및 전용면적 85㎡이하 청약예금자를 위한 물량이다. 서해종합건설은 A22블록에서 86㎡ 3백36가구, 호반건설은 A20블록에서 114㎡ 6백20가구, 광명주택은 A15블록에 110㎡ 2백63가구를 분양한다.
3단지 모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예상분양가는 지난 6월에 분양한 호반건설과 비슷한 수준인 3.3㎡당 9백만원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청라지구는 송도국제도시와 마찬가지로 경제자유구역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고, 김포~인천공항간 국제공항철도 청라역이(2009년말 개통 예정) 신설될 경우 서울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충청북도 청원군에서는 모아건설이 오송생명과학단지 61블록에서 110㎡ 단일 주택형으로 4백가구를 전량 일반분양한다. 전 물량 청약부금 및 전용면적 85㎡이하 청약예금자 대상이다.
오송생명과학단지는 국가산업단지로 의약품 보건의료, 생명과학연관사업으로 2010년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국가기관, 산업체, 연구원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미래가치가 높다.
>> 전용면적 85㎡초과 청약예금
롯데건설은 중구 회현동1가 37의 6번지 일대에 총 3백86가구 중 47~315㎡ 3백7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예상분양가는 3.3㎡당 2천3백만원정도가 될 듯.
서울지하철 4호선 회현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하며, 인근에 남산초등, 숭의초등, 리라초등이 위치해 있다.
아산신도시에서는 Y-CITY 분양에 이어 STX건설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아산신도시 4, 6블록에서 129~170㎡ 7백97가구를 3백만~4백만원(천안, 아산기준) 청약예금자에게 분양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계약 후 1년후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8백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1~3순위 모두 천안, 아산 거주자에게 분양되므로 그 외 지역 청약자가 청약을 하려면 입주자 모집공고 이전 일까지 거주지를 천안, 아산으로 옮겨야 한다.
한국고속철도(이하 KTX) 천안아산역이 신도시 내에 위치해 있으며, 천안~온양온천간 복선전철인 배방역(2008년말 개통 예정)도 이용할 수 있다.
대전 서남부지구에서도 고액 예금자들을 위한 분양물량이 대거 쏟아질 예정이다.
먼저 신안은 서남부지구 8블록에 129~266가구 5백4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며, 한라건설은 8블록에 132~163㎡ 7백52가구가 분양된다. 4백만~700만원(대전기준) 청약예금자에게 분양한다. 예상분양가는 8백50만~9백만원 수준.
서남부지구는 경부 및 호남고속도로와 경부선, 호남선철도가 10km 권내에 통과하며 전국 주요지역과 연결이 용이한 교통연결지점에 위치해 있다.
우남건설은 김포 한강신도시내에 위치한 양촌지구 AC-14블록에서 129~250㎡ 1천2백2가구가 분양한다. 예치금액은 김포시 기준 3백만~5백만원대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예상분양가는 1천만원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매는 계약 후 7년간 금지된다.
현재는 48번국도 및 외곽순환고속도로(김포인터체인지) 등을 이용할 수 있으나 김포고속화도로(2010년 개통 예정), 김포경전철(2012년 말 완공 예정)이 신설되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김포 한강신도시는 인근의 검단․일산․교하신도시와 함께 수도권 서북부 신도시라인을 형성하며 연계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 청약저축
청약저축자에게도 아산신도시내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대한주택공사는 아산신도시내 배방지구 11블록에 98~111㎡ 8백2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예상분양가는 3.3㎡당 7백50만원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11블록은 KTX 천안아산역을 중심으로 동쪽에 위치해 천안시 쌍용동과 인접해 있다. 단지 남쪽과 서쪽으로 단독주택부지가 들어서기 때문에 조망권이 확보되는 장점을 갖췄다.
또한 한국고속철도(이하 KTX) 천안아산역이 신도시 내에 위치해 있으며, 천안~온양온천간 복선전철인 배방역(2008년말 개통 예정)도 이용할 수 있다. 전매제한은 계약 후 1년간 유지된다.
경기지방공사는 파주시 당동지구 5-2, 6블록에 7백31가구를 분양한다. 정확한 공급면적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전용면적 85㎡이하 물량으로 청약저축자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파주시는 과밀억제구역이 아닌 만큼 전매제한은 계약 후 5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산첨단산업단지(당동지구) 내에 자리하고 있어 꾸준한 인구유입과 함께 생활편의시설 확충 등의 주거환경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광명 소하지구에서는 국민임대주택이 대거 분양될 계획이다. 대한주택공사가 광명시 소하지구 1~3블록에 58~86㎡ 총 2천6백65가구를 분양하며, 이중 청약저축자에게는 69~86㎡ 1천7백1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그 밖에 파주교하신도시에서는 공공임대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대한주택공사가 파주교하신도시 A18-1블록에 97~110㎡ 7백가구를 공급한다.
드디어 많은 청약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왔던 광교신도시 분양물량이 나온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9월 청약통장 가입자들이 청약할 수 있는 아파트(주상복합, 임대아파트 포함)는 86곳 4만3천6백69가구이다. 이중 임대아파트는 25곳 1만4천4백99가구이다.
많은 청약자들이 기다려왔던 광교신도시 분양물량이 드디어 분양에 나선다. 울트라건설이 광교신도시 A-21블록에 분양하는데 입지여건도 광교신도시내에서 좋은 편이라 높은 청약경쟁률이 예상된다. 참고로 이번에 분양하는 물량은 청약예ㆍ부금자 대상물량이다.
또한 8월에서 9월로 연기된 청라 및 아산신도시 분양물량이 이들 단지 역시 많은 청약예ㆍ부금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청약저축물량으로는 아산신도시 및 파주당동지구 물량이 눈에 띈다. 또한 임대아파트를 생각하는 청약자들은 광명소하지구 및 파주운정신도시 임대물량을 관심 가져 볼 만하다.
>> 청약부금 및 전용면적 85㎡이하 청약예금
많은 청약자들이 기다렸던 광교신도시 분양물량이 드디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울트라건설이 광교신도시 A-21블록 112~232㎡ 1천1백88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중 112㎡ 7백2가구가 청약부금 및 전용면적 85㎡이하 청약예금자 상대로 분양될 예정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청약부금 및 전용면적 85㎡이하 청약예금자들이 청약하는 112㎡물량은 계약 후 7년간 전매가 금지된다. 예상분양가는 3.3㎡당 1천3백만원 수준.
울트라건설이 들어서는 A-21블록은 호수조망이 가능하고, 상업시설 및 신분당선(2014년 개통 예정)역으로 접근성도 좋기 때문에 광교신도시내에서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9월 청라지구에서는 총 3개 단지가 나오며 모두 청약부금 및 전용면적 85㎡이하 청약예금자를 위한 물량이다. 서해종합건설은 A22블록에서 86㎡ 3백36가구, 호반건설은 A20블록에서 114㎡ 6백20가구, 광명주택은 A15블록에 110㎡ 2백63가구를 분양한다.
3단지 모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예상분양가는 지난 6월에 분양한 호반건설과 비슷한 수준인 3.3㎡당 9백만원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청라지구는 송도국제도시와 마찬가지로 경제자유구역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고, 김포~인천공항간 국제공항철도 청라역이(2009년말 개통 예정) 신설될 경우 서울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충청북도 청원군에서는 모아건설이 오송생명과학단지 61블록에서 110㎡ 단일 주택형으로 4백가구를 전량 일반분양한다. 전 물량 청약부금 및 전용면적 85㎡이하 청약예금자 대상이다.
오송생명과학단지는 국가산업단지로 의약품 보건의료, 생명과학연관사업으로 2010년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국가기관, 산업체, 연구원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미래가치가 높다.
>> 전용면적 85㎡초과 청약예금
롯데건설은 중구 회현동1가 37의 6번지 일대에 총 3백86가구 중 47~315㎡ 3백7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예상분양가는 3.3㎡당 2천3백만원정도가 될 듯.
서울지하철 4호선 회현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하며, 인근에 남산초등, 숭의초등, 리라초등이 위치해 있다.
아산신도시에서는 Y-CITY 분양에 이어 STX건설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아산신도시 4, 6블록에서 129~170㎡ 7백97가구를 3백만~4백만원(천안, 아산기준) 청약예금자에게 분양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계약 후 1년후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8백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1~3순위 모두 천안, 아산 거주자에게 분양되므로 그 외 지역 청약자가 청약을 하려면 입주자 모집공고 이전 일까지 거주지를 천안, 아산으로 옮겨야 한다.
한국고속철도(이하 KTX) 천안아산역이 신도시 내에 위치해 있으며, 천안~온양온천간 복선전철인 배방역(2008년말 개통 예정)도 이용할 수 있다.
대전 서남부지구에서도 고액 예금자들을 위한 분양물량이 대거 쏟아질 예정이다.
먼저 신안은 서남부지구 8블록에 129~266가구 5백4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며, 한라건설은 8블록에 132~163㎡ 7백52가구가 분양된다. 4백만~700만원(대전기준) 청약예금자에게 분양한다. 예상분양가는 8백50만~9백만원 수준.
서남부지구는 경부 및 호남고속도로와 경부선, 호남선철도가 10km 권내에 통과하며 전국 주요지역과 연결이 용이한 교통연결지점에 위치해 있다.
우남건설은 김포 한강신도시내에 위치한 양촌지구 AC-14블록에서 129~250㎡ 1천2백2가구가 분양한다. 예치금액은 김포시 기준 3백만~5백만원대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예상분양가는 1천만원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매는 계약 후 7년간 금지된다.
현재는 48번국도 및 외곽순환고속도로(김포인터체인지) 등을 이용할 수 있으나 김포고속화도로(2010년 개통 예정), 김포경전철(2012년 말 완공 예정)이 신설되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김포 한강신도시는 인근의 검단․일산․교하신도시와 함께 수도권 서북부 신도시라인을 형성하며 연계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 청약저축
청약저축자에게도 아산신도시내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대한주택공사는 아산신도시내 배방지구 11블록에 98~111㎡ 8백2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예상분양가는 3.3㎡당 7백50만원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11블록은 KTX 천안아산역을 중심으로 동쪽에 위치해 천안시 쌍용동과 인접해 있다. 단지 남쪽과 서쪽으로 단독주택부지가 들어서기 때문에 조망권이 확보되는 장점을 갖췄다.
또한 한국고속철도(이하 KTX) 천안아산역이 신도시 내에 위치해 있으며, 천안~온양온천간 복선전철인 배방역(2008년말 개통 예정)도 이용할 수 있다. 전매제한은 계약 후 1년간 유지된다.
경기지방공사는 파주시 당동지구 5-2, 6블록에 7백31가구를 분양한다. 정확한 공급면적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전용면적 85㎡이하 물량으로 청약저축자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파주시는 과밀억제구역이 아닌 만큼 전매제한은 계약 후 5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산첨단산업단지(당동지구) 내에 자리하고 있어 꾸준한 인구유입과 함께 생활편의시설 확충 등의 주거환경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광명 소하지구에서는 국민임대주택이 대거 분양될 계획이다. 대한주택공사가 광명시 소하지구 1~3블록에 58~86㎡ 총 2천6백65가구를 분양하며, 이중 청약저축자에게는 69~86㎡ 1천7백1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그 밖에 파주교하신도시에서는 공공임대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대한주택공사가 파주교하신도시 A18-1블록에 97~110㎡ 7백가구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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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etanews.net/article/428042
올 가을 신혼부부들은 소형 아파트를 포함하고 있는 수도권 신규분양 단지 또는 입주 3년차 단지로 내집마련에 도전해 보자.
신규분양단지 중 전용면적 60㎡이하는 신혼부부에게 우선적으로 공급물량의 30%가 특별공급으로 공급된다. 따라서 청약가점이 불리한 신혼부부에 매우 유용한 제도이다. 단, 특별공급을 받기 위해서는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혼인기간이 5년 이내이고, 현재 배우자와 혼인기간 내에 출산․입양한 자녀가 있는 무주택 세대주여야 한다.
입주 3년차 단지는 양도세 비과세 요건을 갖춘 매물이 쏟아져 나와 공급이 많고, 일시적으로 많은 물량이 쏟아져 가격 하락 가능성도 갖고 있어 내집마련에 유리하다. 신혼부부는 이 중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소형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보자.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올 가을(9월~11월) 수도권에서 전용면적 60㎡이하가 포함된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중 신규분양 단지는 총 22곳 8천1백6가구, 입주3년차 단지는 총 78곳 3만1천21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신규분양 단지
대림산업이 용산구 신계동 1의 313번지 일대 총 6백99가구 중 81~186㎡ 2백64가구를 10월 중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소형 아파트는 81~82㎡ 27가구로 이 중 8가구가 특별공급 대상이다.
걸어서 8~10분이면 서울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 및 4․6호선 환승역인 삼각지역을 이용할 수 있다. 재래시장인 용문시장, 용산구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15분 정도 걸어가면 아이파크몰 등 용산역 내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다. 용산 국제업무단지 개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동부건설은 강북구 미아동 476번지 일대 미아 10-1구역을 재개발해 총 3백76가구 중 79~144㎡ 76가구를 9월에 일반분양한다. 소형 아파트인 79~80㎡가 54가구 분양 예정으로 특별공급물량은 15가구가 될 예정이다.
미아뉴타운에 속한데다 인근에는 길음뉴타운,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 장위뉴타운 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개발 완료 후 이 일대가 새로운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영훈초등, 영훈중, 영훈고가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으며 서울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이 도보 3분 거리인 역세권 단지다.
삼성물산은 서초구 반포동 18의 1번지 반포주공 2단지를 재건축해 총 2천4백44가구 중 85~267㎡ 4백26가구를 10월 중 분양한다. 이 중 85㎡에서 신혼부부용 주택이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내에 잠원초등이 위치해 있고 맞은편으로는 계성초등, 세화여중, 세화고 등이 있어 학군 경쟁력이 뛰어난 단지다. 서울지하철 3호선과 7호선 환승구간인 고속터미널 역을 걸어서 5~10분이면 이용할 수 있는데다 9호선 신반포역(2009년 5월 예정)이 개통되면 교통여건이 한층 좋아진다.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4의 1번지 일대에 대한주택공사가 76~149㎡ 7백71가구를 12월 중 분양에 나선다. 소형 아파트는 76㎡ 57가구가 분양 예정이며 여기서 신혼부부용 주택이 공급된다.
주거환경개선지구로 향후 주거환경이 쾌적하게 정비될 전망이다. 또한 소하지구와 인접해 있어 소하택지지구 개발완료에 따른 후광효과가 기대된다.
한양은 경기도 파주 교하신도시 A-4블록에 85~149㎡ 7백80가구를 10월 중 분양한다. 이 중 소형 아파트는 85~86㎡ 72가구로 여기서 신혼부부용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걸어서 10분 이내에 경의선 운정역(2009년 개통 예정) 및 중심상업지구를 이용할 수 있고 와동초등, 지산초등, 지산중 등의 통학이 가능하다. 자유로, 56번국도 및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 A24블록에는 원건설이 10월 중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공급규모는 소형 아파트인 84~86㎡ 1천2백84가구로 구성돼 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대상 가구수는 3백86가구 예정.
인천 경제자유구역 중 한 곳으로 국제금융․업무 및 레저, 화훼단지 등으로 개발되는 청라지구 내 위치해 그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김포~인천공항간 인천국제공항철도 청라역이 2010년 신설 예정이고 경인고속도로 직선화사업은 2013년 개통 예정이어서 교통여건도 차차 개선될 전망이다.
>>입주 3년차 단지
강서구 염창동 271의 4번지 염창2차보람은 15층 1개동, 72~102㎡ 84가구로 구성됐으며 11월 25일이면 입주 3년차가 된다.
차량으로 2~5분 정도 이동하면 이마트(가양점), 홈플러스(강서점)와 한강시민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마곡지구 개발이 예정돼 있어 후광효과가 기대된다. 서울지하철 9호선 등촌역이 2009년 5월 개통 예정이어서 교통환경 개선에 따른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
백석초등, 염창초등, 염동초등, 염경초등, 염경중, 염창중 등이 모두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어 교육시설도 잘 조성돼 있는 편이다.
매매가는 72㎡가 3억~3억4천만원.
동대문구 전농동 675의 2번지에는 신성미소지움이 10월 8일 입주 3년차를 맞는다. 16~19층 9개동, 76~132㎡ 4백31가구로 구성됐다.
대형 편의시설이 밀집돼 있는 서울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롯데백화점(청량리점), 청량리 청과물 도매시장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공사 중인 청량리역 민자역사가 완공되면 이 일대 상권이 더욱 다양해질 전망.
매매가는 76㎡가 2억3천만~2억7천만원이다.
성북구 종암동 54번지 현대아이파크2차는 8~20층 15개동, 76~135㎡ 7백82가구로 구성됐다. 2005년 9월 30일 입주한 단지다.
서울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이 걸어서 10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미아점), 롯데백화점(미아점) 및 고려대부속 안암병원, 경희의료원, 성북중앙병원이 차량으로 10~15분 정도 이동하면 이용 가능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학군은 숭례초등, 종암중, 서울사대부중, 서울사대부고을 통학할 수 있으며 도보 10~15분 정도 거리. 단지 뒤로 개운산이 둘러싸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매매가는 76㎡가 3억3천만~3억5천만원이다.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779번지 현진에버빌은 16~26층 7개동, 72~152㎡ 6백57가구로 구성된 단지로 2005년 11월 30일 입주했다.
서울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걸어서 10~15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으로 안양천 줄기가 흐르고 차로 5분 정도 거리에 개웅산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쾌적함을 누릴 수 있다. 광명서초등, 광명남초등, 광일초등, 광남중, 명문고 등의 학군이 도보 10분 거리다.
매매가는 76㎡가 2억4천만~2억7천만원이다.
수원시 율전동 산38번지 밤꽃마을뜨란채는 2005년 9월 28일 입주한 단지다. 14~23층 13개동, 72~105㎡ 1천78가구로 구성됐다.
경부선 성균관대역이 차량으로 2~3분 정도 소요된다.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롯데마트(천천점) 및 성균관대식물원, 일월저수지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월암인터체인지 및 북수원인터체인지를 통해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매매가는 72㎡가 1억9천5백만~2억1천5백만원.
인천 계양구 박촌동 141번지 한화꿈에그린은 15층 13개동, 82~105㎡ 6백70가구로 구성된 단지로 11월 23일 입주 3년차가 된다.
5분 정도 걸어가면 인천지하철 1호선 박촌역을 이용할 수 있다. 도보 7~8분 거리에는 소양초등, 방축중, 인천예일고 등의 학군이 위치한다. 단지 서쪽으로 계양산이 있어 쾌적함을 누릴 수 있다. 인근 대형편의시설이 부족해 임학역 및 계산역 일대 형성된 편의시설 공유가 가능하다.
매매가는 82㎡가 1억9천만~2억3천만원이다.
올 가을 신혼부부들은 소형 아파트를 포함하고 있는 수도권 신규분양 단지 또는 입주 3년차 단지로 내집마련에 도전해 보자.
신규분양단지 중 전용면적 60㎡이하는 신혼부부에게 우선적으로 공급물량의 30%가 특별공급으로 공급된다. 따라서 청약가점이 불리한 신혼부부에 매우 유용한 제도이다. 단, 특별공급을 받기 위해서는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혼인기간이 5년 이내이고, 현재 배우자와 혼인기간 내에 출산․입양한 자녀가 있는 무주택 세대주여야 한다.
입주 3년차 단지는 양도세 비과세 요건을 갖춘 매물이 쏟아져 나와 공급이 많고, 일시적으로 많은 물량이 쏟아져 가격 하락 가능성도 갖고 있어 내집마련에 유리하다. 신혼부부는 이 중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소형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보자.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올 가을(9월~11월) 수도권에서 전용면적 60㎡이하가 포함된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중 신규분양 단지는 총 22곳 8천1백6가구, 입주3년차 단지는 총 78곳 3만1천21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신규분양 단지
대림산업이 용산구 신계동 1의 313번지 일대 총 6백99가구 중 81~186㎡ 2백64가구를 10월 중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소형 아파트는 81~82㎡ 27가구로 이 중 8가구가 특별공급 대상이다.
걸어서 8~10분이면 서울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 및 4․6호선 환승역인 삼각지역을 이용할 수 있다. 재래시장인 용문시장, 용산구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15분 정도 걸어가면 아이파크몰 등 용산역 내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다. 용산 국제업무단지 개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동부건설은 강북구 미아동 476번지 일대 미아 10-1구역을 재개발해 총 3백76가구 중 79~144㎡ 76가구를 9월에 일반분양한다. 소형 아파트인 79~80㎡가 54가구 분양 예정으로 특별공급물량은 15가구가 될 예정이다.
미아뉴타운에 속한데다 인근에는 길음뉴타운,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 장위뉴타운 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개발 완료 후 이 일대가 새로운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영훈초등, 영훈중, 영훈고가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으며 서울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이 도보 3분 거리인 역세권 단지다.
삼성물산은 서초구 반포동 18의 1번지 반포주공 2단지를 재건축해 총 2천4백44가구 중 85~267㎡ 4백26가구를 10월 중 분양한다. 이 중 85㎡에서 신혼부부용 주택이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내에 잠원초등이 위치해 있고 맞은편으로는 계성초등, 세화여중, 세화고 등이 있어 학군 경쟁력이 뛰어난 단지다. 서울지하철 3호선과 7호선 환승구간인 고속터미널 역을 걸어서 5~10분이면 이용할 수 있는데다 9호선 신반포역(2009년 5월 예정)이 개통되면 교통여건이 한층 좋아진다.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4의 1번지 일대에 대한주택공사가 76~149㎡ 7백71가구를 12월 중 분양에 나선다. 소형 아파트는 76㎡ 57가구가 분양 예정이며 여기서 신혼부부용 주택이 공급된다.
주거환경개선지구로 향후 주거환경이 쾌적하게 정비될 전망이다. 또한 소하지구와 인접해 있어 소하택지지구 개발완료에 따른 후광효과가 기대된다.
한양은 경기도 파주 교하신도시 A-4블록에 85~149㎡ 7백80가구를 10월 중 분양한다. 이 중 소형 아파트는 85~86㎡ 72가구로 여기서 신혼부부용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걸어서 10분 이내에 경의선 운정역(2009년 개통 예정) 및 중심상업지구를 이용할 수 있고 와동초등, 지산초등, 지산중 등의 통학이 가능하다. 자유로, 56번국도 및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 A24블록에는 원건설이 10월 중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공급규모는 소형 아파트인 84~86㎡ 1천2백84가구로 구성돼 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대상 가구수는 3백86가구 예정.
인천 경제자유구역 중 한 곳으로 국제금융․업무 및 레저, 화훼단지 등으로 개발되는 청라지구 내 위치해 그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김포~인천공항간 인천국제공항철도 청라역이 2010년 신설 예정이고 경인고속도로 직선화사업은 2013년 개통 예정이어서 교통여건도 차차 개선될 전망이다.
>>입주 3년차 단지
강서구 염창동 271의 4번지 염창2차보람은 15층 1개동, 72~102㎡ 84가구로 구성됐으며 11월 25일이면 입주 3년차가 된다.
차량으로 2~5분 정도 이동하면 이마트(가양점), 홈플러스(강서점)와 한강시민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마곡지구 개발이 예정돼 있어 후광효과가 기대된다. 서울지하철 9호선 등촌역이 2009년 5월 개통 예정이어서 교통환경 개선에 따른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
백석초등, 염창초등, 염동초등, 염경초등, 염경중, 염창중 등이 모두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어 교육시설도 잘 조성돼 있는 편이다.
매매가는 72㎡가 3억~3억4천만원.
동대문구 전농동 675의 2번지에는 신성미소지움이 10월 8일 입주 3년차를 맞는다. 16~19층 9개동, 76~132㎡ 4백31가구로 구성됐다.
대형 편의시설이 밀집돼 있는 서울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롯데백화점(청량리점), 청량리 청과물 도매시장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공사 중인 청량리역 민자역사가 완공되면 이 일대 상권이 더욱 다양해질 전망.
매매가는 76㎡가 2억3천만~2억7천만원이다.
성북구 종암동 54번지 현대아이파크2차는 8~20층 15개동, 76~135㎡ 7백82가구로 구성됐다. 2005년 9월 30일 입주한 단지다.
서울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이 걸어서 10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미아점), 롯데백화점(미아점) 및 고려대부속 안암병원, 경희의료원, 성북중앙병원이 차량으로 10~15분 정도 이동하면 이용 가능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학군은 숭례초등, 종암중, 서울사대부중, 서울사대부고을 통학할 수 있으며 도보 10~15분 정도 거리. 단지 뒤로 개운산이 둘러싸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매매가는 76㎡가 3억3천만~3억5천만원이다.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779번지 현진에버빌은 16~26층 7개동, 72~152㎡ 6백57가구로 구성된 단지로 2005년 11월 30일 입주했다.
서울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걸어서 10~15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으로 안양천 줄기가 흐르고 차로 5분 정도 거리에 개웅산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쾌적함을 누릴 수 있다. 광명서초등, 광명남초등, 광일초등, 광남중, 명문고 등의 학군이 도보 10분 거리다.
매매가는 76㎡가 2억4천만~2억7천만원이다.
수원시 율전동 산38번지 밤꽃마을뜨란채는 2005년 9월 28일 입주한 단지다. 14~23층 13개동, 72~105㎡ 1천78가구로 구성됐다.
경부선 성균관대역이 차량으로 2~3분 정도 소요된다.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롯데마트(천천점) 및 성균관대식물원, 일월저수지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월암인터체인지 및 북수원인터체인지를 통해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매매가는 72㎡가 1억9천5백만~2억1천5백만원.
인천 계양구 박촌동 141번지 한화꿈에그린은 15층 13개동, 82~105㎡ 6백70가구로 구성된 단지로 11월 23일 입주 3년차가 된다.
5분 정도 걸어가면 인천지하철 1호선 박촌역을 이용할 수 있다. 도보 7~8분 거리에는 소양초등, 방축중, 인천예일고 등의 학군이 위치한다. 단지 서쪽으로 계양산이 있어 쾌적함을 누릴 수 있다. 인근 대형편의시설이 부족해 임학역 및 계산역 일대 형성된 편의시설 공유가 가능하다.
매매가는 82㎡가 1억9천만~2억3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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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에게 있어 한국은 중요한 시장…몸만 아니라 감성까지 편한 제품을 선보이겠다”
개인용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코리아(대표 서수경, www.logitech.co.kr)가 3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디지털 이모션(Digtal Emotion)’이라는 주제로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로지텍 본사 CEO 제리 퀸들렌(Jerry Quindlen)의 환영 영상 메시지와 함께 시작된 이번 행사에서는 로지텍 아태지역 사장 마틴 게(Martin Geh)가 직접 미래를 선도하는 디지털 환경에 따른 로지텍 사업전략에 대해 소개를 진행했다.
또 이와 더불어 이번 행사의 컨셉인 ‘디지털 이모션’을 표현하는 레이저 퍼포먼스와 함께 신제품 7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제품 7종은 마우스, 키보드, 스피커 시스템 등으로, 사용자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과 디자인에 역점을 둔 감성적인 디지털 환경을 제시하고 있다고 로지텍 측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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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요금인하 ‘방법 없나?’
사회 2008. 9. 3. 20:01
휴대폰 요금인하 ‘방법 없나?’ http://www.zdnet.co.kr/news/digital/0,39030978,39172577,00.htm 김효정 기자 (hjkim@zdnet.co.kr) 2008/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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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방송통신위원회의 통계자료를 보면, 지난 7월말 기준으로 국내 이동전화 가입자는 4,500만 명을 넘어서 90% 이상의 보급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머지않아 포화상태에 도달하게 될 국내 이통시장에서 사업자들은 3G 전환이나 해외사업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노력 중이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이통3사는 저마다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시장 포화에 따른 성장의 한계성, 과다한 경쟁과 저조한 실적 등 앓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의 2007년 매출은 20조1,071억 원을 기록했고, 최근 5년간 순이익은 총 11조2,0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막대한 영업이익을 내고 있다. 한양대학교 정보통신대학의 배성훈 교수는 “선진국의 경우 이통사업자의 이윤이 최소화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통신비 12위 수준으로 이는 1인당 GDP 수준에 비해 과도한 지출이다”라고 주장했다. LG경제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30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29위이다. 휴대폰 요금과 관련된 국내외 여러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의 가계 통신비 지출 비중은 7.4%로 미국의 3.4배(2007년 한국은행)에 달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통신비 지출 수준은 OECD 평균보다 2.8배가 높다(OECD Communications Outlook 2007). 특히 지난해 우리나라 월평균 가계 통신서비스 지출액 13만593원 중 이동전화 요금은 9만454원으로 70%를 차지하며, 이는 전체 가계 소비지출 중 4.0%에 해당하고 있어 통신비 부담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잘못된 국내 이통시장 구조가 비싼 요금의 원인 업계 전문가들은 이렇게 높은 이통요금이 잘못된 국내 이통시장 구조에서 기인한다고 분석한다. 시장지배적 사업자인 SK텔레콤의 800MHz 대역의 저주파 대역 독점과, 이에 따른 도미노 효과로 후발사업자인 KTF와 LG텔레콤의 사업보존을 위해 전체 이통요금을 인하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 이통3사의 표준요금은 SKT가 10초에 20원, KTF와 LGT는 18원으로 10%가 높다. 즉 SKT는 근본적으로 경쟁사보다 매출이 10%가 높아진다는 것이다. 또한 가입자당월평균매출(ARPU)을 보면 ▲SKT 4만4,416원 ▲KTF 3만9,220원 ▲LGT 3만6,536원으로 12~16%의 차이가 나는데, 이는 SKT 고객의 충성도가 경쟁사보다 월등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SKT가 사업을 잘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고효율 저비용의 황금주파수(800MHz)를 독점함으로써, 통화품질에서의 근본적 차이를 경쟁사가 뛰어넘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를 바탕으로 SKT는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서 매출액 점유율 56.1%, 가입자 점유율 50.5의 시장점유율을 구축해 왔다. 800MHz 주파수 독점에 의한 SKT의 혜택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바로 저렴한 상호접속요율. 1.8GHz를 사용하는 경쟁사들은 주파수 도달거리가 짧아서 기지국을 더 많이 세워야 하는 등 네트워크 운용비용이 많아진다. 이 때문에 SKT는 경쟁사보다 네트워크 관련 비용이 17~27%까지 저렴하다. 이는 접속원가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구 정보통신부의 2007년 말 자료에서 각 이통사의 상호접속요율을 보면 ▲SKT의 분당 접속료는 32.77원 ▲KTF 39.60원 ▲LGT 45.13원으로 나타났다. 2007년 말 기준으로 SKT의 영업이익률은 총 매출의 19.2%. 이에 반해 KTF는 6.1%, LGT는 7.1%로 나타났다. ■시장구조 변화시키고, 표준요금 등 근본적 요금인하 이뤄져야 이렇게 근본적으로 잘못된 이통시장의 구조가 바뀌지 않는 한 시장의 공정경쟁은 물론,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이통요금 인하는 이뤄질 수가 없다. 최근 요금할인을 내세운 통신 결합상품은 이동전화, 초고속인터넷, IPTV, 인터넷전화 등 개별 통신 상품이 증가해 오히려 전체 통신요금이 증가하게 돼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할 수 없다. 올 상반기 과도한 마케팅 경쟁으로 무려 3조2,130억 원을 낭비한 결과 나타난 이통사들의 실적 저조는 궁극적으로는 소비자 요금부담을 가중시키는 등 악순환을 되풀이 할 뿐이다. 결국 해법은 잘못된 이통시장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10초당 표준요금이나 기본료를 인하하는 과감한 요금제도의 개편이 있어야 합리적인 이통요금의 인하가 이뤄질 수 있다. 이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비용 고효율의 황금주파수 800MHz 대역의 재분배 SKT가 독점하고 있는 800MHz 대역 주파수로 인해 국내 이통시장은 경쟁 활성화가 어렵다. 이 주파수는 SKT가 올 2011년까지 사용하게 돼있다. 경쟁사가 말하는 조기 재분배도 기존 SKT의 2G 사용고객 보호와 800MHz에 적합한 네트워크 설비 구축 문제로 현실성이 없다. 다만 비슷한 고효율 주파수 700MHz 대역을 사용하는 아날로그 TV방송이 종료되는 2012년을 기점으로 700~900MHz에 이르는 대역을 후발사업자나 신규사업자에게 공평하게 재할당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만 방통위가 주파수 운영 로드맵을 최대한 빨리 공표해 충분한 준비기간을 마련하는 것은 필수이다. ◇SKT의 초과이윤 환수 주파수를 공평하게 재할당한다고 해도, 잘못된 정책이 만들어 낸 SKT와의 경쟁력 차이는 단기간에 좁힐 수 없다. 뉴라이트방송통신정책센터의 김춘식 위원장은 “만약 SKT의 요금을 경쟁사보다 10% 비싸게 규제하면 가능할 수도 있다. 그러나 소비자는 계속해서 비싼 이통요금을 부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소 무리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예를 들어 SKT에 대한 전파사용료 및 접속료 할증으로 초과이윤을 환수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자율시장 논리에 위배되며 규제기관의 월권행위 등 법적인 문제가 발생한다. ◇MVNO 도입, 이동전화망 개방 또 다른 방안은 이동전화망을 개방해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을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이는 지난해부터 통신업계에서 이통시장의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떠올랐지만, 기간통신사업자인 SKT, KTF, LGT 모두에게 반가운 소식은 아니다. 자신들 만의 독과점 영역을 신규사업자에게 제공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KTF의 경우 모기업 KT(KTF 지분 54% 보유)에 PCS 재판매 형태로 이동전화망을 개방하고 있는 것도 광의의 MVNO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사례에서처럼 자신들의 이익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만 허용하는 수준이다. ◇요금제도 개편 이통시장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직접 요금제도를 개편하는 방법도 제시되고 있다. 소비자를 현혹하는 수많은 할인요금제도에서 벗어나 10초당 표준요금 자체를 줄이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다. 단말기보조금을 줄이는 대신 표준요금을 줄이면, 이통사의 수익을 유지하면서도 단말기 교체주기가 늘어나 바람직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또 하나는 전화를 거는 발신자에게만 과금하지 않고, 받는 사람도 요금을 내는 ‘착발신 분리과금’으로 전환하면 표준요금이 절반으로 인하된다. 또한 소비자들은 원하지 않는 전화는 수신하지 않게 되므로 통신량이 감소해 요금인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착발신 분리과금은 미국, 캐나다,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도입하고 있지만, 국내 정서에는 맞지 않아 전망은 밝지 않다. 서민경제가 위협받는 현 시점에서 통신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통요금을 줄이는 것은 이통시장의 불합리한 구조를 개편하는 열쇠인 동시에 범국가적 차원의 해결과제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방통위 같은 규제기관의 관여도 중요하지만, 가장 필요한 것은 이통사 스스로 소모적인 마케팅 경쟁을 자제하고 요금인하에 나서는 것이다. 이제 이동통신 서비스는 전국민의 90%이상이 사용하는 국민 보편적 서비스로 인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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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요금인하 ‘방법 없나?’
사회 2008. 9. 3. 19:59
휴대폰 요금인하 ‘방법 없나?’
http://www.zdnet.co.kr/news/network/broadcast/0,39031043,39172586,00.htm
김효정 기자 (hjkim@zdnet.co.kr) 2008/08/29
SK텔레콤
KTF
LG텔레콤
[지디넷코리아]방송통신위원회의 통계자료를 보면, 지난 7월말 기준으로 국내 이동전화 가입자는 4,500만 명을 넘어서 90% 이상의 보급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머지않아 포화상태에 도달하게 될 국내 이통시장에서 사업자들은 3G 전환이나 해외사업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노력 중이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이통3사는 저마다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시장 포화에 따른 성장의 한계성, 과다한 경쟁과 저조한 실적 등 앓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의 2007년 매출은 20조1,071억 원을 기록했고, 최근 5년간 순이익은 총 11조2,0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막대한 영업이익을 내고 있다.
한양대학교 정보통신대학의 배성훈 교수는 “선진국의 경우 이통사업자의 이윤이 최소화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통신비 12위 수준으로 이는 1인당 GDP 수준에 비해 과도한 지출이다”라고 주장했다. LG경제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30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29위이다.
휴대폰 요금과 관련된 국내외 여러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의 가계 통신비 지출 비중은 7.4%로 미국의 3.4배(2007년 한국은행)에 달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통신비 지출 수준은 OECD 평균보다 2.8배가 높다(OECD Communications Outlook 2007).
특히 지난해 우리나라 월평균 가계 통신서비스 지출액 13만593원 중 이동전화 요금은 9만454원으로 70%를 차지하며, 이는 전체 가계 소비지출 중 4.0%에 해당하고 있어 통신비 부담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잘못된 국내 이통시장 구조가 비싼 요금의 원인
업계 전문가들은 이렇게 높은 이통요금이 잘못된 국내 이통시장 구조에서 기인한다고 분석한다. 시장지배적 사업자인 SK텔레콤의 800MHz 대역의 저주파 대역 독점과, 이에 따른 도미노 효과로 후발사업자인 KTF와 LG텔레콤의 사업보존을 위해 전체 이통요금을 인하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
이통3사의 표준요금은 SKT가 10초에 20원, KTF와 LGT는 18원으로 10%가 높다. 즉 SKT는 근본적으로 경쟁사보다 매출이 10%가 높아진다는 것이다. 또한 가입자당월평균매출(ARPU)을 보면 ▲SKT 4만4,416원 ▲KTF 3만9,220원 ▲LGT 3만6,536원으로 12~16%의 차이가 나는데, 이는 SKT 고객의 충성도가 경쟁사보다 월등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SKT가 사업을 잘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고효율 저비용의 황금주파수(800MHz)를 독점함으로써, 통화품질에서의 근본적 차이를 경쟁사가 뛰어넘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를 바탕으로 SKT는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서 매출액 점유율 56.1%, 가입자 점유율 50.5의 시장점유율을 구축해 왔다.
800MHz 주파수 독점에 의한 SKT의 혜택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바로 저렴한 상호접속요율. 1.8GHz를 사용하는 경쟁사들은 주파수 도달거리가 짧아서 기지국을 더 많이 세워야 하는 등 네트워크 운용비용이 많아진다.
이 때문에 SKT는 경쟁사보다 네트워크 관련 비용이 17~27%까지 저렴하다. 이는 접속원가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구 정보통신부의 2007년 말 자료에서 각 이통사의 상호접속요율을 보면 ▲SKT의 분당 접속료는 32.77원 ▲KTF 39.60원 ▲LGT 45.13원으로 나타났다.
2007년 말 기준으로 SKT의 영업이익률은 총 매출의 19.2%. 이에 반해 KTF는 6.1%, LGT는 7.1%로 나타났다.
■시장구조 변화시키고, 표준요금 등 근본적 요금인하 이뤄져야
이렇게 근본적으로 잘못된 이통시장의 구조가 바뀌지 않는 한 시장의 공정경쟁은 물론,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이통요금 인하는 이뤄질 수가 없다. 최근 요금할인을 내세운 통신 결합상품은 이동전화, 초고속인터넷, IPTV, 인터넷전화 등 개별 통신 상품이 증가해 오히려 전체 통신요금이 증가하게 돼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할 수 없다.
올 상반기 과도한 마케팅 경쟁으로 무려 3조2,130억 원을 낭비한 결과 나타난 이통사들의 실적 저조는 궁극적으로는 소비자 요금부담을 가중시키는 등 악순환을 되풀이 할 뿐이다.
결국 해법은 잘못된 이통시장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10초당 표준요금이나 기본료를 인하하는 과감한 요금제도의 개편이 있어야 합리적인 이통요금의 인하가 이뤄질 수 있다.
이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비용 고효율의 황금주파수 800MHz 대역의 재분배
SKT가 독점하고 있는 800MHz 대역 주파수로 인해 국내 이통시장은 경쟁 활성화가 어렵다. 이 주파수는 SKT가 올 2011년까지 사용하게 돼있다. 경쟁사가 말하는 조기 재분배도 기존 SKT의 2G 사용고객 보호와 800MHz에 적합한 네트워크 설비 구축 문제로 현실성이 없다.
다만 비슷한 고효율 주파수 700MHz 대역을 사용하는 아날로그 TV방송이 종료되는 2012년을 기점으로 700~900MHz에 이르는 대역을 후발사업자나 신규사업자에게 공평하게 재할당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만 방통위가 주파수 운영 로드맵을 최대한 빨리 공표해 충분한 준비기간을 마련하는 것은 필수이다.
◇SKT의 초과이윤 환수
주파수를 공평하게 재할당한다고 해도, 잘못된 정책이 만들어 낸 SKT와의 경쟁력 차이는 단기간에 좁힐 수 없다. 뉴라이트방송통신정책센터의 김춘식 위원장은 “만약 SKT의 요금을 경쟁사보다 10% 비싸게 규제하면 가능할 수도 있다. 그러나 소비자는 계속해서 비싼 이통요금을 부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소 무리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예를 들어 SKT에 대한 전파사용료 및 접속료 할증으로 초과이윤을 환수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자율시장 논리에 위배되며 규제기관의 월권행위 등 법적인 문제가 발생한다.
◇MVNO 도입, 이동전화망 개방
또 다른 방안은 이동전화망을 개방해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을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이는 지난해부터 통신업계에서 이통시장의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떠올랐지만, 기간통신사업자인 SKT, KTF, LGT 모두에게 반가운 소식은 아니다. 자신들 만의 독과점 영역을 신규사업자에게 제공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KTF의 경우 모기업 KT(KTF 지분 54% 보유)에 PCS 재판매 형태로 이동전화망을 개방하고 있는 것도 광의의 MVNO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사례에서처럼 자신들의 이익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만 허용하는 수준이다.
◇요금제도 개편
이통시장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직접 요금제도를 개편하는 방법도 제시되고 있다. 소비자를 현혹하는 수많은 할인요금제도에서 벗어나 10초당 표준요금 자체를 줄이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다. 단말기보조금을 줄이는 대신 표준요금을 줄이면, 이통사의 수익을 유지하면서도 단말기 교체주기가 늘어나 바람직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또 하나는 전화를 거는 발신자에게만 과금하지 않고, 받는 사람도 요금을 내는 ‘착발신 분리과금’으로 전환하면 표준요금이 절반으로 인하된다. 또한 소비자들은 원하지 않는 전화는 수신하지 않게 되므로 통신량이 감소해 요금인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착발신 분리과금은 미국, 캐나다,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도입하고 있지만, 국내 정서에는 맞지 않아 전망은 밝지 않다.
서민경제가 위협받는 현 시점에서 통신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통요금을 줄이는 것은 이통시장의 불합리한 구조를 개편하는 열쇠인 동시에 범국가적 차원의 해결과제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방통위 같은 규제기관의 관여도 중요하지만, 가장 필요한 것은 이통사 스스로 소모적인 마케팅 경쟁을 자제하고 요금인하에 나서는 것이다. 이제 이동통신 서비스는 전국민의 90%이상이 사용하는 국민 보편적 서비스로 인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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