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본사 CEO 제리 퀸들렌(Jerry Quindlen)의 환영 영상 메시지와 함께 시작된 이번 행사에서는 로지텍 아태지역 사장 마틴 게(Martin Geh)가 직접 미래를 선도하는 디지털 환경에 따른 로지텍 사업전략에 대해 소개를 진행했다.
또 이와 더불어 이번 행사의 컨셉인 ‘디지털 이모션’을 표현하는 레이저 퍼포먼스와 함께 신제품 7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제품 7종은 마우스, 키보드, 스피커 시스템 등으로, 사용자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과 디자인에 역점을 둔 감성적인 디지털 환경을 제시하고 있다고 로지텍 측은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