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요법

http://blog.naver.com/dallsull?Redirect=Log&logNo=50012724371

 

얼마전에 모친께서 전화를 하셨습니다. 내용인 즉슨 '애들 코가 막혀하고 숨쉬는 것이 힘들어보이면 면봉에 참기름을 묻혀 코에 발라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시행(?)하다가 내가 감기에 걸렸을 때 해봤습니다. 의외로 괜찮더군요. 막힌 코가 시원해지면서 -다시 막히긴 해도- 숨쉬는게 훨씬 부드러워진겁니다. 벼르고 벼르다가 -자꾸 잊어먹어서요..- 검색에 성공했습니다.^^

아래는 검색 된 결과들입니다. 스크롤이 압박스러우니 대충 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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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가장 쉬운 민간요법은 참기름 요법 !!!

가) 토종참깨로 짠 참기름을 살짝 끓인 후 병에 담아 가라앉힌 후 수시로

- 5cc 주사기를 이용 2-3방울 정도 코에 주입하거나

- 면봉을 이용하여 참기름을 코속에 흠뻑 발라줍니다.

*** [참기름]에 식용으로 이용하는 [적송숯가루를 곱게 갈아 넣으면] 더욱 좋은 효과를 봅니다.

나) 콧 속에 바르는 참기름 요법은

참기름에 있는 리놀레산 성분 속에는세사민. 세사몰린,세사미놀등의 미량물질이 항산화작용, 항염작용, 항바이러스 작용으로 비염은 물론 독감을 예방하기도 하므로 추운겨울 외출시, 특히 밀페된 공간(극장, 지하철, 탁한 사무실)에서 장시간 머므를 때에는 미리 바르고 나가는 것이 상상외의 효과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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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갑자기 피가 솟구칠 때 참기름 한숟가락을 먹으면 즉시 코피가 멎는다.  사고로 다친 상처에서도 즉시 피가 멎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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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예고없이 찾아오는 감기. 각 증상별로 효과있는 민간요법을 알려드릴께요. 저항력과 면역력을 키워줄 수 있는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는 반갑지 않은 손님인 감기가 예고없이 찾아옵니다.

일단 걸리게 되면 쉽게 떨어지지 않는 감기. 이럴 때 대대로 내려오는 민간요법을 활용하면 의외로 톡톡히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그럼 각각의 증상별로 효과가 있는 민간요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 코막힘, 콧물 -

* 대추씨와 약간의 감초를 넣고 졸여서 가끔 마시면 효과가 좋은데, 특히 코가 막힐 때 특효가 있답니다.

* 바람이 들지 않고 맵지 않은 싱싱한 무를 조금만 갈아 배보자기로 즙을 짭니다. 그리고 탈지면에 그 즙을 묻혀서 막힌 콧속에 가볍게 넣어주면 한번에 쉽게 뚫립니다.

* 찹쌀죽 속에 듬성듬성 썬 곶감을 넣어 이를 몇 일 동안 공복 시에 복용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 파 밑부분을 잘라서 코에 대고 냄새를 맡거나 참기름을 코 안에 발라주면 코막힘이 한결 수월해지며 콧물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 곶감을 통째로 뜨거운 물에 담가 우려낸 물을 하루 3~4회 정도 복용하면 코감기에 좋습니다.

- 기침, 가래 -

* 같은 양의 무와 생강을 잘게 썰고 그 양의 3배 되는 끓는 물을 부어 설탕을 넣어 하루 세 번 마시면 기침에도 좋고, 가래를 제거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 배 속 씨를 파고 그 속에 꿀을 넣고 냄비에 중탕으로 푹 쪄서 걸러 내어 물을 마시면 기침이나 가래가 쉽게 잡힌답니다. 배가 비쌀 때는 배 대신 모과를 중탕하여 사용하세요.

* 레몬에 꿀을 섞어 먹어보세요. 점액분비를 왕성하게 해주어 가래를 쉽게 배출하게 하고, 기침약 대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레몬에는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도 도와주며, 특히 따뜻한 물을 계속 마시고 휴식과 수면을 같이 취하면 좋습니다.

* 참다래에 꿀을 재어 두었다가 수시로 간식 대용으로 먹으면 가래를 완화시켜주고 혈액순환에도 좋습니다.

* 기침에는 오미자를 하루 동안 물에 담가 우려낸 후, 그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도 효과가 있어요.

- 오한, 발열 -

* 열이 날 때 그늘에서 말린 쑥과 검은콩을 각각 19g씩 1000cc의 물에 넣어 양이 절반이 될 때까지 달인 후 3번에 나누어 마십니다.

* 파 밑둥을 잘라 진하게 달여 마시세요. 또 파의 흰 줄기를 잘게 썰어서 쌀과 함께 죽을 쑨 후, 식초를 조금 넣고 뜨거울 때 먹고 자면 땀이 나면서 감기치료에 도움을 줍니다.

* 표고버섯에 물 세 컵을 붓고 반으로 줄 때까지 약한 불에 달여서 하루에 세 번 복용합니다. 목에 통증이 있을 때도 효과가 있는데 이 때는 소금과 함께 표고버섯을 달여서 마시면 된답니다.

* 오한에는 생강과 파의 흰부분을 함께 끓여서 마셔보세요.

* 인동덩굴을 말려서 물에 넣고 푹 끓여서 따라 내어 한번에 먹을 수 있을 만큼 은근한 불에서 졸인 것을 먹으면 땀이 나면서 열이 내립니다. 인동덩굴은 한약재 파는 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목감기 -

* 무를 얇게 썰어 항아리에 넣고 그 안에 꿀이나 물엿을 넣어 뜨뜻한 아랫목에 하룻밤을 두면 무가 쭈글쭈글 해지면서 무즙이 나옵니다. 이 무즙을 냉장고에 넣어 두어 차갑게 하여 자주 마시면 됩니다.

* 강판에 생감자를 갈아 헝겊에 듬뿍 얹어 목에 대고 찜질해 주세요. 열 때문에 감자가 마르면 다시 새것으로 갈아주면서 반복합니다. 감자는 목의 염증을 가라앉혀 준답니다.

* 소금으로 양치질을 하거나 소금물을 입에 머금고 목젖 부위를 자주 헹구어 줍니다. 목을 소독해주는 역할뿐 아니라, 찜질이 되어 붓기가 가라앉고 통증도 완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어요.

* 설탕이나 꿀에 재 놓은 유자를 뜨거운 물에 넣어 마시면 목의 통증을 가라앉히는데 효과가 있답니다. 유자는 비타민이 풍부해서 피로 회복과 감기 예방에도 좋죠.

- 독감 -

* 마늘을 즙을 내어 달걀 1개를 섞어서 공복에 먹습니다.

* 무우를 즙을 내서 꿀 한 숟가락을 타서 공복에 자주 복용하는 것도 좋아요.

* 작약 뿌리 달인 것을 3~4회, 한 컵 정도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 귤껍질을 말려서 1회에 5~10g을 달여 설탕을 알맞게 넣고 2~3일간 차처럼 마십니다.

- 몸살 -

* 몸살감기에는 칡뿌리를 달여 우려낸 물이 좋습니다. 쓴맛 때문에 마시기가 불편하다면 꿀을 약간 타서 마셔도 됩니다.

* 마황, 갈근, 소엽을 함께 달여서 한 번에 한 사발씩 먹고 숙면을 취하세요.

감기에는 아직 특효약이 없다는 것 아시죠?

그러므로 평소 감기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는 키위, 배, 레몬, 꿀, 인삼, 무, 귤, 오렌지, 파, 생강, 쑥갓 등을 골고루 섭취하여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겨울 나시길 바랍니다. ^^*

http://www.entalk.co.kr/guide_view.html?rvID=873&mode=userRecom

유난히 코막힘이 심하고 기침을 많이 하는 경우에 참기름을 이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 방바닥에 똑바로 눕고 목을 뒤로 젖힌 다음 성냥개비나 면봉을 참기름에 담갔다가 콧구멍에 3~5방울 정도 떨어뜨려 준다. 그런다음 콧망울을 맞잡았다 놓기를 몇 번 반복하여 기름이 코의 점막에 골고루 퍼지도록 해주면 된다.

아프지 않을 때에도 열흘에 한 번 정도 이렇게 해 주면 훨씬 수월하게 겨울을 넘길 수 있다.

중국에서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 5백명을 대상으로 이 방법을 썼더니 97%가 감기에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참기름은 기관지와 코의 점막을 보호하고 갖가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죽이는 작용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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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병 가정에서의 자가 치료법

>> 목록보기

1. 약쑥을 주전자에 끓여 훈증된 김을 코로 들어 마신다.

2. 코피가 자주나거 코가 건조하고 코딱지가 많이 생기면 꿀이나 참기름, 살구씨 기름(행인유)을 코점막에 자주 바른다.

3. 누런코가 자주생기고 코가 막히면 식염수(약국용)나 소금물을 미지근하게 해서 자주 코를 세척한다.

4. 민간에서 수세미나 목련꽃, 참외꼭지등이 좋다고 해서 그 분말을 코로 불어 넣거나, 끓여 복용하는 경우가 자주 있으나 코점막과 위장점막을 손상할 우려가 있으니 처치시 전문가와 반드시 상담후 결정해야 한다.

http://www.kabsan.net/sensedetail.html?code=7&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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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 피부를 위한 참기름 팩.

☆ 참기름 팩 ☆

참기름 1/2큰술, 달걀 1개, 꿀 1/2큰술, 거즈

달걀을 노른자와 흰자루 분리한뒤 흰자만 꿀과 같이 섞어 준다.

노른자는 잘저어 여기에 참기름을 조금씩 넣어 참기름 마요네즈를 만든다.

참기름 마요네즈와 미리 준비한 재료를 섞어서 팩을 만든다.

거즈에 발라 얼굴에 잘펴서 붙인다. <그냥 팩을 발라도 ok>

팩제가 다 마르면 거즈를 때어 깨끗한 미온수로 닦아낸다.

참기름은 주름방지에 효과적이며, 피부에 윤기를 주어 탄력을 유지시켜 준다.

http://tobecontinu.com/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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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와 기관지를 따뜻하게 하는 무***

날마다 무를 생즙을 내어 한 잔씩 마시는 것도

감기를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다.

무는 온갖 병원균을 죽일 뿐만 아니라, 폐와 기관지를

따뜻하게 하며 소화기능을 좋게 한다.

밤, 호도, 포도 같은 과일이나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많이 먹는 것도 감기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관지와 코의 점막을 보호하는 참기름***

참기름 몇 방울이면 감기 한 번 걸리지 않고

겨울을 날 수 있다.

일년 내내 감기를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이 방법을

써 보면 감기 한 번 걸리지 않고 지낼 수 있을 것이다.

방바닥에 똑바로 눕고 목을 뒤로 젖힌 다음

유리막대기나 성냥개비 같은 것을 참기름에 담갔다가

꺼내어 한쪽 콧구멍에 참기름을 3-5방울씩 넣고

콧방울을 마주 잡았다가 놓았다 하여 기름이 코의

점막에 골고루 퍼지도록 한다.

환절기에 열흘 간격으로 한 번씩 이렇게 해준다.

중국에서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 5백 명한테 이 방법

을 썼더니 97%가 감기에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참기름은 기관지와 코의 점막을 보호하고 갖가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죽이는 작용이 매우 세다.

***한기를 밀어내는 파뿌리와 생강***

파뿌리, 생강 각각 400그램과 소금 8그램을 함께

죽이 되도록 짓찧어 소주 한 잔을 부어 고루 섞은

다음 이것을 얇은 천으로 싸서 앞가슴과 등, 손바닥,

발바닥, 겨드랑이, 팔꿈치 등을 한 번씩 문질러 준다.

30분쯤 지나면 땀이 나면서 열이 내리기 시작하여 코가

시원하게 트이고 기침이나 콧물도 차츰 멎을 것이다.

하루쯤 지나면 감기로 인한 모든 증상이 없어지고

몸이 가벼워진다.

파뿌리와 생강의 매운 성분이 피부에 잠복해 있는

한기와 독소들을 몸 밖으로 발산시켜 감기를 낫게 하는

것이다

***바이러스성 감기에 시호와 감초***

시호 12그램과 감초 4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먹는다.

시호는 미나리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식물로 멧미나리라

고도 하며 야산에 흔히 자란다.

간에 쌓인 독을 풀어 주고 몸이 추웠다 더웠다 하는

것을 치료하는 가장 좋은 약초이다.

온갖 균을 죽이는 효과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호는 일반 한약 건재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일반 감기나 바이러스로 인한 감기에 모두 좋은 효과가

있다.

1-4일 정도만 복용하면 웬만한 감기는 뚝 떨어질 것이다.

***기침, 콧물 감기에 오미자와 세신(족도리풀)***

오미자를 그늘에서 말려 가루 낸 것, 세신을 말려서 가루

낸 것, 흑설탕을 각각 5대 2대 3의 비율로 고루 섞는다.

이것을 한 번에 3-4그램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한 시간

전에 먹는다.

오미자는 기침과 콧물을 멎게 하고, 세신은 감기 병원균을

죽이며, 몸 속의 막힌 부분을 뚫어 준다.

세신은 족도리풀이라고도 하며 숲속의 그늘진 곳에 흔히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뿌리를 씹어 보면 톡 쏘는 매운 맛이 나며 혀가 아리다.

이 맵고 아린 맛이 나는 성분이 갖가지 병원균을 죽이고

독소들을 밖으로 내보낸다.

3-10일 먹으면 대개 효험을 본다.

-[약이 되는 우리 풀, 꽃, 나무]중에서-

[출처] 감기 예방을 위해 코에 참기름을 바르자?|작성자 달고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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