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1.05.23 [노컷카툰] '원숭이 취급…'
  2. 2011.05.19 80년 5월 푸른 눈의 목격자
  3. 2011.05.19 친일언론 현대사
  4. 2011.05.19 CentOS 5.5, mongoDB, node.js
  5. 2011.05.18 장도리
  6. 2011.05.18 Mac book air
  7. 2011.05.18 세계_유명_초콜릿
  8. 2011.05.18 iphone opengl camera ar
  9. 2011.05.18 Kongregate 안 최고 별점의 게임 10개
  10. 2011.05.18 나라면 여기서 분양받겠다
  11. 2011.05.17 불행한 한국, 몰락하도록 놔둘 건가

[노컷카툰] '원숭이 취급…'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10&sid2=307&oid=079&aid=0002252783&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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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5월 푸른 눈의 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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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언론 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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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OS 5.5, mongoDB, node.js

 

root user

 

cd yum.repos.d

vi 10gen.repo

<32bit>

[10gen]
name=10gen Repository
baseurl=http://downloads-distro.mongodb.org/repo/redhat/os/i686
gpgcheck=0

 

yum update

yum install mongo-10gen mongo-10gen-server

mongod

 

 

node-v0.4.7.tar.gz

yum install openssl openssl-devel

 

configure

make

make in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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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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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_유명_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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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opengl camera ar

http://hyena0.tistory.com/421

iPhone 에서 OpenGL 로 AR 기능을

사용하려고 하면 필수적으로 OpenGL 의

모델 도형을 투명한 배경위에 보여줘야 합니다.

그래서 설정해야 할 것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우선 기본 설정에서 RGBA8 로 해주고,

배경의 색깔을 모두 지운 후 alpha 에 투명값을

설정하는 겁니다. “0″ 으로 말이죠.

다시 정리하면 아래 코드를 볼 수 있습니다.

// The GL view is stored in the nib file. When it’s unarchived it’s sent -initWithCoder:

- (id)initWithCoder:(NSCoder*)coder {

if ((self = [super initWithCoder:coder])) {

CAEAGLLayer *eaglLayer = (CAEAGLLayer *)self.layer;

eaglLayer.opaque = NO;//no – transparent

eaglLayer.drawableProperties = [NSDictionary dictionaryWithObjectsAndKeys:

[NSNumber numberWithBool:NO], kEAGLDrawablePropertyRetainedBacking, kEAGLColorFormatRGBA8, kEAGLDrawablePropertyColorFormat, nil];

context = [[EAGLContext alloc] initWithAPI:kEAGLRenderingAPIOpenGLES1];

if (!context || ![EAGLContext setCurrentContext:context]) {

[self release];

return nil;

}

animating = FALSE;

displayLinkSupported = FALSE;

animationFrameInterval = 1;

displayLink = nil;

animationTimer = nil;

// A system version of 3.1 or greater is required to use CADisplayLink. The NSTimer

// class is used as fallback when it isn’t available.

NSString *reqSysVer = @”3.1″;

NSString *currSysVer = [[UIDevice currentDevice] systemVersion];

if ([currSysVer compare:reqSysVer options:NSNumericSearch] != NSOrderedAscending)

displayLinkSupported = TRUE;

[self setupView];

}

return self;

}

해당 코드는 일반적으로 제공되는 OpenGL 코드인데, eaglLayer.opaque = NO 로 설정해야 투명한 배경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도형을 그리는 부분에서는 배경화면의 색깔을 투명으로 지정해야 합니다.

glBindFramebufferOES(GL_FRAMEBUFFER_OES, viewFramebuffer);

glClearColor(0.0f, 0.0f, 0.0f, 0.0f);

glClear(GL_COLOR_BUFFER_BIT | GL_DEPTH_BUFFER_BIT);

여기서 glClear(Red, Green, Blue, alpha) 값을 보시면 모두 0 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고서 투명처리가 안되어 무지 고생을 했습니다.

알고 봤더니 인터페이스 빌더에서 해당 OpenGL 을 그리는 View 의 배경색이 흰색으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위와 같이 View 를 선택한 뒤, 배경색 팔레트에서 Opacity 값을 0 으로 설정하면

View 자체가 투명한 색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투명배경의 도형을 카메라와 같이 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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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여기서 분양받겠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030413518196220&type=1

부동산전문가들의 선택은 단연 왕십리와 옥수동이었다. 다섯명의 부동산전문가에게 올 상반기 분양물량 중 주목할 만한 곳을 물었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추천한 지역은 서울에서는 ‘왕십리뉴타운 2구역’과 ‘옥수12구역’으로 압축됐다. 경기권에서는 광명시 광명동과 의왕시 내손동 분양물량 등이 유망 분양지역으로 지목됐다.
하지만 부동산시장이 침체된 현 시점에서 분양에 참여하기에 부담이 큰 게 사실이다. 이들이 이 지역들을 유망단지로 꼽은 이유 및 검토해야 할 주요 사항을 정리하면 대략 다섯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가장 중요한 것은 입지조건이다. 위치와 교통 여건 등을 감안해 다른 지역 접근성이 뛰어난 곳을 찾아라.
둘째, 분양가와 주변 시세를 비교하라. 분양가가 해당 지역 기존 아파트의 분양가보다 20% 이상 높다면 피하는 게 좋다.
셋째, 미분양 물량이 적은 곳을 택하라. 미분양 물량이 많다면 분양가가 비싸거나 여러 여건이 좋지 않다는 의미다.
넷째, 일반분양 규모를 따져라. 일반분양 물량이 300~400가구 이상인 곳에 참여해야 좋은 아파트를 분양받을 가능성이 높다.
다섯째, 내집 마련은 소신 있게 하라. 지나치게 시장분위기에 편승하지 말고 자신에게 실질적으로 편리한 지역과 아파트를 고르는 게 우선이다.
▶박합수 국민은행 부동산팀장
“실수요자들의 선택은 입지조건”


현 시점에선 투자보다 실수요 개념에서 분양시장에 참여해야 한다. 투자를 위해서도 그렇겠지만 살 집을 마련하는 경우에도 단연 입지조건이 우선시돼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볼 때 봄 분양물량 중 가장 주목할 곳은 ‘왕십리뉴타운 2구역’이다. 서울과 수도권이 주 활동지역이라면 교통이나 기타 입지조건에서 가장 유망한 지역이다. 다만 인기지역 인만큼 분양가가 얼마나 높을 지가 관심사다.
‘아현 4구역’ 분양물량 역시 도심권 배후단지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지역이다. 경기권 중에선 부천시 약대동 재건축 물량에 주목할 만하다.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이 공사 중으로 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경기권에서 한강신도시 및 송도 분양물량도 상당수 있지만 부담스런 면이 있다. 한강신도시는 교통이 열악해 서울 접근성이 떨어지고 그런 이유로 미분양도 많다. 송도 역시 마찬가지다. 송도는 이미 투자자 위주로 분양돼 있으므로, 배후를 받쳐줄 실수요자가 보충돼야 할 상황이다.
▶양용화 외환은행 부동산팀장
“분양가와 주변 시세 비교는 필수”


‘옥수12구역’의 행당동 서울숲더샾(3월), ‘왕십리 1, 2구역’의 아현동 공덕자이(4~5월)를 유망 분양지역으로 꼽고 싶다. ‘옥수 12구역’은 지하철 개통에 따른 교통여건 개선, 일부지역 한강조망가능, 응봉산공원으로 인한 주거 쾌적성이 매력적인 곳이다. ‘왕십리1, 2구역’ 역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 부동산시장 전망이 매우 불투명하다는 점이 문제다. 전세난에서 비롯된 가격 불안이 매매시장으로 옮겨갈 가능성도 있지만, 매매가격이 급등하긴 쉽지 않다. 따라서 투자보다는 실수요 입장에서 접근해야 한다.
특히 분양가를 주변시세와 면밀하게 분석한 후 분양에 참여할 것을 권한다. 최근 전세난으로 인해 중소형 아파트는 인기가 있겠지만, 중대형의 경우에는 미분양도 예상된다. 그러므로 경매시장이나 전세시장의 과열을 너무 의식하지 말고, 철저히 시세를 분석한 후 분양에 참여하기 바란다.
▶정봉주 하나은행 부동산팀장
“정답은 도심권…4대문 가까운 곳을 택하라”

결국 정답은 도심권 물량이다. 서울이 주요 활동지역이라면 접근성이 좋은 4대문 가까운 곳을 택해야 한다.
상반기 분양지역 중에선 ‘왕십리뉴타운 2구역’을 꼽을 수 있다. 아직 분양가 상한제가 걸려있는 물건들이기 때문에 분양가가 지나치게 높게 책정되진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 시점에선 당연히 실수요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재테크 차원으로 접근할 시점은 아니다. 전세난이 심각해 매매가격이 많이 오를 것이란 논란도 있는데 그것은 두고 봐야 할 문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집 마련 시 시장분위기에 편승하지 말고 소신 있게 행동하는 일이다. 향후 집값 상승 가능성을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진정으로 자신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인가에만 집중하라 조언하고 싶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
“분양지역 미분양 정도를 파악하라”


서울에서는 ‘왕십리뉴타운 2구역’ ‘옥수 12구역’ ‘아현동 아현4구역’ ‘역삼동 개나리5차 재건축’ ‘한강로2가 용산3구역’, 경기도에서는 ‘광명시 광명동 한진중공업’ ‘의왕시 내손동 대우사원 재건축’ 등이 유망 지역이다.
분양에 참여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 지역에 미분양이 어느 정도인지를 확인하는 일이다. 미분양이 많지 않은 지역을 고르는 게 중요하다. 예컨대 ‘옥수 12구역’은 미분양이 많지 않은 지역 중 하나다.
또 분양가의 적정성을 따질 필요가 있다. 미분양이 생기는 이유도 결국 분양가가 비싸기 때문이다. 분양가가 주변지역 기존 아파트보다 20% 정도 비싸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생각하면 된다. 20% 이내에서 적정 분양가를 논하면 된다. 옥수동을 예로 든다면 평당 분양가가 2500만원선이면 참여할 만한 수준이다.
청약경쟁률이 높았던 단지, 전세가격이 매매가 대비 높은 지역의 분양물량에도 주목할 만하다.
▶이영진 닥터아파트 이사
“일반분양 규모가 큰 곳이 좋다”


서울에서는 ‘왕십리뉴타운 2구역’ ‘전농7구역’ ‘우면지구 A1블록’, 경기도의 경우 ‘의왕시 내손동 대우사원 재건축’ 등을 유망 분양단지로 꼽겠다.
분양에 참여할 시 여러 가지를 따져야겠지만 분양규모도 중요하다. 분양물량이 100가구 미만이면 일반 청약자들은 로열층이나 좋은 단지를 배정받기 힘들다. 일반분양 물량이 300~400가구 이상은 나오는 지역을 노리기 바란다.
전농7구역과 우면지구 모두 일반분양 물량이 많은 곳이다. 의왕시 내손동의 경우 일반분양 물량도 많을 뿐 아니라 전통적으로 분양성적이 괜찮은 지역이다.
비록 재테크가 아닌 실수요 측면에서 접근해야겠지만, 생활이 편리한 지역과 단지는 자연스럽게 프리미엄도 높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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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한국, 몰락하도록 놔둘 건가

몰락하는 한국사회, 어떻게 구할 것인가



에둘러 말하지 않겠다. 한국사회는 몰락하고 있다. 사회과학자의 양심을 걸고 하는 말이다.
이 사회는 감당하기 어려운 속도로 추락하고 있다.

우리 사회의 모습을 보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한국인은 세계에서 가장 불행하다.
그저 불행하기만 한 게 아니라, 삶의 의욕조차 잃고 죽음을 택하는 이들이 가장 많다.
출산율이 세계 최저인 건 당연하다. 제 목숨을 부지할 희망도 없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사회에서
자식을 부지런히 낳아 기르는 게 오히려 이상하다.  

'한국이 몰락한다'는 말은 과장이나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영국 옥스포드대학의 데이비드 콜먼 교수는
한국이 현 출산율을 지속할 경우, 인구 감소로 소멸하는 첫 국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설사 소멸을
피한다 치자. 절대 다수를 불행하게 만드는 사회의 존속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한국사회에 미래가 없다는 점은 아이들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 조사가 보여주듯,
한국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행복지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3개 국가 중 최하위다.
바로 위인 헝가리와도 (100점 만점에) 20점 이상이나 차이가 나는 '확실한 꼴찌'다.
벌써 3년째 이 바닥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 청소년들은 오래전부터 불행했다. 그리고 더 불행해지고 있다. 청소년정책연구원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2006년에 '행복하다'고 답한 고교생의 비율은 고작 13.7%였다. 올해 이 비율은 11.7%로 떨어졌다.
이 사회를 물려받을 청소년들 절대 다수가 불행하다는 말이다. 이런 사회에 미래가 있는가?  
 
   
▲ 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일제히 치러지는 전국 학업성취도평가(일제고사)를 앞두고
2010년 7월 9일 저녁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청소년인권단체 아수나로'
소속 학생들이 일제고사 반대를 주장하며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끔찍한 현재, 더 끔찍한 미래

최하위 행복지수에 최고의 자살률, 그리고 최저의 출산율. 끔찍한 사회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게 전부가 아니다. 또 하나의 재앙이 다가오고 있다. 바로 범죄다. 한국에서 범죄는
무서운 속도로 증가할 것이다. 범죄는 복지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멜리사 부렉(Melissa Burek)의
2002년 복지-범죄 상관관계 논문이 잘 보여주듯, 복지투자를 늘릴수록 강력범죄는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

한국의 복지지출은 OECD 최하위 수준으로, 복지후진국인 미국에도 한참 뒤진다. 게다가 한국은 OECD 국가
가운데 소득 양극화가 가장 빠르게 일어나는 곳이다. 몇 년간 주춤하던 범죄율이 다시 증가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벌써 서울의 하루 범죄 건수가 하루 100건 이상 늘었고,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납치와
성폭행은 전국적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경제가 성장한다고 범죄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사회통계학적으로 범죄율과 밀접한 관련을 맺는 것은
경제불평등과 복지투자 비율이다. 미국이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가 넘으면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범죄국가
로 남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한국 정부의 유일한 꿈인 '국민소득 4만 달러'가 만병통치약일 수는 없다.  



한국의 아동과 가족분야 복지지출 비중 또한 OECD 가운데 꼴찌다(복지에 관해서는 바닥을 지향하는 일관성
하나는 인정해 줘야 할 것 같다) 가족과 아동을 위한 지출은 미래 빈곤층을 줄이고 사회를 안정시키는 선제
투자의 성격을 갖는다. 복지는 일부 계층을 위한 '선심'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혜택을 입는 현명한 대비책
인 셈이다.  



우리가 '포퓰리즘'이네, '좌파정책'이네 하며 미루고 있는 복지투자는 이후 무장경찰을 늘리고, 감옥을 새
로 짓고, 길에 널린 시신을 수습하는 비용으로 쓰게 될 것이다. 아이들 하굣길을 걱정하고, 밤거리 귀가를
주저하고, 담장을 높이고 사설 경호서비스에 가입하는 비용은 개인이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보호막 사라진 사회

한국은 치안이 비교적 잘 유지된 나라였다. 흥미롭게도 외국 학자들은 한국의 낮은 범죄율을
'특이현상'으로 다루곤 했다. 한국의 사회조건을 보면 높은 범죄율을 예측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한국은 유럽 같은 복지국가도 아니고, 일본처럼 기업 주도의 사내복지가 보편화된 나라도 아니다. 일본은
사회복지투자가 유럽에 비해 낮지만(물론 한국보다는 높다), 사용자가 노동자의 삶을 책임져야 한다는
(온정의 눈물이라는 뜻의) '우에토' 온정주의가 사적 복지기능을 했다. 덕분에 어느 나라보다 소득불균형
정도가 적었고, 안정된 치안을 유지할 수 있었다.  

한국에는 공적·사적 복지 어느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반면에 정부에 대한 신뢰와 공권력에 대한 존경심은
어느 곳보다 낮다. 이런 나라가 어떻게 치안을 유지할 수 있었을까?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한국정부의 철권
통치적 억압이 범죄를 억제했다고 분석한다. 하지만 더 정확한 이유는 다른 데 있다. 유례없는 경제성장과
독특한 가족제도다.

앞서 말했듯, 경제성장은 그 자체로 범죄를 막지 못한다. 그러나 1970년대에서 1990년대 중반까지 이어진
초고속 경제성장은 모든 사회구성원이 쉽게 생산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해 주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정부
의 '복지무능'에도 불구하고 극단적 소득 양극화를 피할 수 있었다.

물론 정부와 기업 모두 그 대가를 치러야 했다. 가혹한 노동조건을 노동자 스스로 개선해야 했기에,
세계 어느 나라보다 전투적인 노동조합이 탄생한 것이다. 한국 정부는 입만 열면 '강성 노조'를 탓하지만,
한국의 노조는 무능한 정부와 비인간적 기업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다.      

한국의 가족은 사회활동에 참여하지 못한 구성원들을 보호하는 안전망 구실을 했다. '산업화 세대'가
높은 교육을 받지 않아도 쉽게 일자리를 구할 수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과거 경제성장의 원동력은
고도의 지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 노동집약적 산업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사회를 힘겹게 지탱했던
고도성장과 가족의 두 보호막은 사라진 지 오래다.


현 정부의 무지와 무능

이제 과거 형태의 고도성장은 불가능하며, 가족이 사회 안전망 기능을 대신할 수도 없다. 산업세대 가장은
은퇴했고,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는 재편되었고, 경제성장은 고용과 재분배의 기능을 수행하지 못한다.
경제가 성장해도 고용은 늘지 않고 양극화가 확대되는 현상이 이 점을 입증한다. 자식은 부모 세대보다
훨씬 높은 교육을 받았어도 취직을 하지 못하고, 부모와 형제는 이들을 보살필 경제력을 잃은 지 오래다.

현 정부는 이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말버릇처럼 이야기하는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주장은 그가 복지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도 갖고 있지 못함을 보여준다.
일자리가 복지가 아니라, 일자리를 갖지 못하는 사람을 보호하는 것이 복지다.

한국사회는 일할 의사와 능력이 있으면서도 자리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정부는 이들을 위해
어떤 대안을 준비해 뒀는가? '기업들, 고용 많이 하라'고 이따금씩 주문하는 것 말고 말이다. '최고의 복
지'라는 일자리는 고용주 재량에 맡기고, 여기서 소외된 사람들은 가족에게 떠넘기는 게 현 정부의
복지정책이다.

한국정부는 가족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얼마 되지도 않는 복지혜택조차 주지 않는다. 가족과 연락이 되든
말든, 부양의지가 있든 없든 말이다. 정부가 깨달아야 할 점은, 더 이상 복지기능을 가족에게 떠넘길 수
없다는 사실이다. 앞서 말했듯, 가족은 이제 그럴 여력이 없다. 부모가 자식을 안고 건물에서 뛰어내리고,
자식이 경제적 도움을 주지 못하는 부모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노부모가 자식에게 부담을 주기 싫어
죽음을 택하는 현실이 무엇을 말하는가?

하지만 (우리가 국민 해봐서 알듯) 현 정부에 기대를 품는 것은 어리석어 보인다. 오히려 현 정부의
부정적 유산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를 시민사회 차원에서 논의하는 것이 현실적일 것이다. '이명박 이후'
준비를 서둘러야 할 필요가 여기 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65808&CMPT_CD=P0000


'이명박 이후'를 준비하자

'이명박 이후'를 준비하는 것은, 모든 문제를 이명박 정부 탓으로 돌리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물론 표현의
자유 억압이나 '4대강 개발' 자연 파괴처럼 현 정부가 새로 만들어 낸 문제가 적지 않다. 하지만 대다수는
경쟁교육이나 약자에 대한 배려 부족, 기업의 사회책임 부재처럼 오래전부터 존재했던 문제들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 문제점들을 해소할 방안을 고민함으로써 살 만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최소한 이 사회가 더 불행해지는 일이 없도록. 이후 어떤 정부가 들어서든 말이다.

서둘러야 한다. 현 정부가 지나간 후면 너무 늦다. 집권세력이 물러나면 법적·도의적 책임을 낱낱이 물어
야 하지만, 이것만으로 충분치 않다. 과거 권력의 죄를 묻는 것과 그들이 남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별개
의 사안이기 때문이다. 한국사회가 권력자의 임기와 자연인으로서 누리는 수명보다 오래 존속해야 한다면
말이다.

현 정부의 유산만이 아니다. 집권세력과 시민사회를 중재하지 못했던 한국의 언론, 그리고 탐욕과 무지로
인해 부도덕하고 무능한 세력에게 권력을 안긴 우리 자신까지 돌아보아야 한다.

앞으로 세 번에 걸쳐 '이명박 정부가 망가뜨린 것,' '언론이 망가뜨린 것,' '우리 자신이 망가뜨린 것'을
살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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